스타트업이라서 다양한 역량의 인재 채용 포커싱 되어 있다보니 면접 단계 및 난이도가 쉬운편은 아니었습니다, 커피챗 > 실무면접 > 컬쳐핏 > 파일럿 (수습) 단계까지 있습니다
면접의 분위기는 좋으나 전반적으로 모든 면에서 다재다능한 인재 채용을 원하다보니 면접을 보면서 나와는 맞지 않는 회사이구나, 스타트업은 나와 맞지 않을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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