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발표 후, 질의응답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어려운 면접은 아니었으나 꼬리질문을 많이 하여서 힘들었습니다...
크기 기분 좋은 경험의 면접은 아닌 기억이다. 뭔가 면접 보러가서 혼나는 느낌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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