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 및 면접 진행 방식
면접시 질문이 희안한게 많았음
이력서를 이미 냈음에도 불구하고 들어가면 대기하면서 주민번호 포함 다시 새로 작성해서 내야함
급하게 얻은 사무실에 정신없이 널브러져있는 자료들과 사람들이 꽉꽉 차있는데 되게 정신없고 바빠보였음
중간 중간 들려오는 영업성 멘트들에 무뚝뚝하고 화나있는것같은 말들이 오고가는걸 들었고...:;
복장이 자율이라 그런가 알록달록한 염색과 화려한 문신을 한 분들이 많았음...(약간 옛날 폰팔이들이 모여있는것 같은 느낌...)
합격하면 한달 뒤에 연락 갈수도 있다했는데 연락 안옴
(본인은 면접 합격시 준다는 면접비도 들어와서 합격한 줄 알았음)
확인할게있어서 연락해봤다가 불합격한 사실 거의 한달만에 알게됨(회사에선 나한테 연락 줬다하는데 연락 온거 일절 없었음)
불합격하면 재지원 불가능하다함
마지막으로 면접관분도 이 회사에 다닌지 좀 됐는데 확신이 안선다고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