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 분위기의 토론형 면접이었고요. 지원하게 된 동기가 주된 얘깃거리였습니다. 면접관 한 분에 면접자 5~6명이었고요. 저는 동물원을 지원했는데 마찬가지였습니다.
면접관님들이 다 편한 분위기로 맞이해주셔서 떨지 않고 말만 잘하면 무리 없이 붙을 수 있습니다.
소셜 계정으로 간편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