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를 받고 갔지만 사서근무해야하는데 버틸수 있겠냐고 물어보는 면접관의 말에 할수 있다고 했으나 사람들이 서서할수 있다고 해놓고 금방 그만둬버린다고 면접관이 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래다닐수 있냐고 물어 묻는말에만 대답하는 식으로 그렇다고 했으나 면접 끝난후 그날 저녁까지 연락준다고 햇으나 연락도 없었습니다.
가면 이력서 작성하고 면접실로 가서 면접봅니다. 회의실로 가서 면접봅니다. 그리고 회사측에서 저희가 다른 사람도 몇번 면접보기로 했는데…그런 말이 나오면 90프로 떨어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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