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커피한잔하듯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입사동기와 목표를 말씀드리고 나서 면접이 아닌 면담 분위기로 마무리.
이일을 꼭 하고자하는 열정을 어필
소셜 계정으로 간편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