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팀 팀장님과 사장님 그리고 지원자, 이렇게 3명이 면접을 봤는데 사장님과 팀장님 모두 따뜻하신 성격의 소유자분들이셔서 편안하게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고, 면접 꼰대 같은 거 전혀 일절 없이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시사신문에 지원하기 전에 꼭!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고 면접에 가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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