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및 특이사항
35분 정도 면접을 진행하였고,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이 질문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포토샵과 일러스트는 할 수 있는 것 같은데 프리미어도 다룰 수 있는지, 거래처와 미팅/영업을 해도 무리가 없는 지, 대표 혹은 동료들에게 저녁을 먼저 권할 수 있는 지, 소재를 준다고 가정하면 어떤 소재를 주는 게 좋을 지(?), 희망 연봉은 얼마인 지, 즉시 출근이 가능한 지 등등을 물어보셨습니다.
잡플래닛에서 기업 평점이 너무 안좋아서(거의 1점) 면접을 봐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면접 분위기는 비대면인데도 대면과 비슷한 느낌이었고, 면접을 보시는 분께서도 전문적인 느낌이라 회사에 대한 불안함은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