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혼자에 2명의 면접관이 계셨습니다. 포트폴리오 질문이 대다수였고, 나머지는 앞으로 협업 잘 할 수 있을 것인지, 잘 적응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업무 환경 문제에 대해 질문하십니다.
꼬리에 꼬리무는 압박질문이 좀 있었습니다. 자기 포폴에 자신있고, 자신만의 키워드를 잘 확립하고 있다면 면접 난이도는 쉽다고 생각합니다.
소셜 계정으로 간편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