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해보겠냐는 전화를 받고 면접에 응하였음. 면접자 대 면접관 2명 (부장, 대리), 직무와 인성을 시험하는 몇 가지 질문
가조립 건물에 사무실과 식당 있음. 전체적으로 유통회사다 보니 창고 구석에 사무실을 임시로 지어놓고 복지나 환경 등이 열악하다고 느껴짐. 면접관의 질문이나 대화 방향으로 예상컨대 공학적 지식과 제조업 경험이 일천하다고 느껴졌음. 대체적으로 부드럽지만 경직된 분위기가 느껴짐. 인원 변동이 잦다고 느껴지는 무성의한 면접 방식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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