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보다는 살아온 삶에 대한 평가와 조언을 많이 들었습니다. 사업에 대한 엄청난 열정이 느껴지며 그것을 주입하는 듯한 조언이 이어졌습니다. 면접자의 기대치를 낮추기 위한 정보전달로 시작하여 확실한 고생에 대한 불확실한 보상을 약속한다고 했습니다.
낮은 급여와 보상으로 높은 강도의 업무를 군말 없이 수행하고 오랫동안 일을 해줄 사람을 찾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가르쳐줄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열심히 하면 많이 배울 수 있다는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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