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이 면접에 15분 늦었구요. 늦은 이유에 대해서 설명도 없었습니다. 면접이 끝나고 나서도 2차면접 여부를 결정할테니 앉아있으라고 하더니 나중에 들아와서 끝났으니 가면 될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나중에 연락을 준다던가 불합격했으니 가봐도 된다 라는 얘기도 없고 끝났으니 그냥 가보라는 말과 지각을 한 점이 기업에 대한 좋은 인상을 받을수가 없었습니다
회계팀 치고는 야근이 적은 편 같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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