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중소, 중견, 대기업까지 20번 넘게 면접을 봤지만 그 중에서 가장 면접자에 대한 존중이 느껴지지 않는 곳이었습니다. 면접 시간 내내 왜 제가 이 직무에 맞지 않는지 혼나기만 한 것 같네요. 면접 보러 시간 내서 서울에서 대전까지 갔는데 많이 후회됐습니다. 인사팀 내에서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의 담당자가 전혀 소통되지 않은 것 같아 보였습니다.
불합격자는 통지 X. 사전 작성 서류에 술/담배 빈도와 본관/파/대손 적습니다. 공고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연구 개발 직무는 대전에서 일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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