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관리와 영업을 구분 못하는 HR팀. 타이틀에 적힌 포지션과 다른 포지션을 구하면서 왜 지원했냐고 물어보면 어쩌라는 거임. 가정사, 개인사 오지라퍼 질문 너무 많고. 쓸데없는 자기얘기 듣는 시간으로 채워졌던 내 소중한 시간. 멀리서 간게 기름값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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