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는 팀장, 소장님으로 실무에 관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으며 면접 시간은 30분 내외였습니다. 2차는 대표이사님, 전무님 경영진 면접으로 두 명이 동시에 면접을 진행하였고요. 인성, 경력에 관한 질문들이 주였습니다.
농심 계열사로서 자사에 대한 프라이드가 강한 회사로 어떤 현장들이 있었는지 알아보고 가는 게 좋을 거 같으며 기본 현장 지식은 필수입니다. 건설업이 주는 아니지만 계열사의 여러 복리후생을 따라감으로써 일반 건설사보다는 높은 업무 만족도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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