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및 특이사항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단정한 복장이라고 함은 정장을 말하는 것입니다. 같이 면접 본 분들 중에 다른 옷을 입고 있는 분이 있었기 때문에 말씀드립니다.
분위기는 나름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하였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성격의 장단점 등과 같이 다른 면접에서 물어볼 것 같은 질문은 거의 없었습니다.
모집공고에 나와있는 시간은 00시부터 09시까지로 과일부 경매직을 뽑는 것처럼 나와있지만 채용확정 후 채소부로 배정되었습니다. 근무 시간이 17시부터 01시까지로 바뀌게 되어 채용이 취소되었습니다. 사전에 회사에 문의하여 확실한 정보를 얻으신 후에 지원하시는게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