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견실에서 다른 면접자들을 기다렸다가 우선 전극파트 공장 투어 하고 이 후 인사과로 올라가 두 명의 면접관에 다수의 인원이 함께 면접을 진행하는 형식임.
무거운 분위기는 아니지만 가끔 당혹스러운 질문을 할 때가 있음. (이야기 중에 갑자기 1Cm가 몇 mm인지 물어보는 등). 전 회사 퇴직 후 면접을 볼 때까지 공백이 있으면 그 때 무엇을 했고 무엇을 느꼈고 성취했는지 준비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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