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랑 직접 면접하고 지원자는 2명이었습니다. 질문을 하면 지원자들이 한 명씩 돌아가면서 대답하는 형식입니다. 질문들은 너무 광범위해서 쓸데없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대표가 갑자기 북한 관련 문제를 물어봐서 당황했습니다. 너무 대기업 면접 같은 느낌. 회사는 작은데 대표가 너무 권위적이라서 적당히 비위를 맞춰줘야 해서 별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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