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장님과 복지사 한 분이 면접을 진행하셨습니다. 우선 여기서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물어보셨고, 일 특성상 야근을 할 수 있는지,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지, 청소년기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학습지도가 가능한지 등을 물어보셨고 많이 긴장되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1차 면접에서 떨어져서 2차 면접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정장 입고 갔는데, 조금 편하게 입고 가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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