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로 진행이 되었음. 이미 중견기업을 붙고 난 이후에 중소기업의 면접은 어떨까 궁금해서 시간이 남아 면접을 보러 갔음. 면접관이 질문을 많이 할 수 밖에 없다면서 말을 꺼낸 후에 폭풍 질문을 하게 됨 매출액 30억도 안되는 곳이긴 한데 바라는게 많아 보임
그냥 이것저것 다 하고 싶은 사람만 지원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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