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이 직접 진행 어떤 면접인지 미리 말이 없이 바로 대표님 면접이라 당황하긴 했지만 잘 진행했음 스타트업의 면접이라기 보다는 올드한 스타일로 진행
자기소개하고 약간 퀴즈쇼처럼 용어의 정의를 계속 물어보셔서 약간 당황스럽긴 했지만 선임 없이 주니어가 전반적인 업무를 전반적으로 맡아야 한다면 이해함 회사 프로덕트가 2030MZ 강조하면서 4050AZ스러운 기획이 보여 그 부분에 대해 얘기하고 싶었지만 기업에 대한 질문은 전혀 없어서 아쉬움 기업에 입사하면 무얼 하고 싶은지 우리 프로덕트에서 무엇을 변화해보고 싶은지의 질문도 하셨으면 좋겠음
소셜 계정으로 간편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