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다른 직원이 저한테 상징적으로 몇 가지 질문을 하고 녹음도 했습니다. 면접 장소는 좀 덜 형식적이고, 1층 로비의 소파 위에 앉아서 면접을 마쳤는데…... 좀 슬프고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이 듭니다. 직원이 정장을 입고 친절한 태도로 계속 웃고 있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회사도 예쁘고 디자인 스타일도 예쁘고 업무 내용도 재미있는 편입니다.
너무 일찍 가지 않아도 됩니다, 기다리는 곳이 없어서요. 주변에 주차하기 불편합니다. 건물이 참 아름답습니다. 직원은 정장을 입으니까 정장을 입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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