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및 특이사항
1. 확실히 편안한 분위기는 아니었고, 한 명씩 2~30분 정도 질문하고 다음 분 이런 식으로 넘어갔기 때문에 첫 번째가 아니면 마음의 준비가 가능함.
2. 인턴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이력서나 자기소개서에서 세부적인 질문은 안나왔고, 그냥 기본적인 질문 (인성, 장점) 같은 거 많이 물어보셨음
3. 사업군을 각각 맡게 되기 때문에, 예전에 해커스로 공부했던 경험이 있으면 유용함 (토플 관련해서 질문하셨었고 추후 토플에 배치됨)
4. 이 사람이 얼마나 능력이 있는가, 보다는 일을 그냥 잘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게 중요했던 것 같음 (인턴은 많이 뽑기 때문에, 서류에서 보통 거의 다 걸러진 상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