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 및 면접 진행 방식
3:1 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상무님, 수석님, 일본인 주재원 (+통역) 으로 총 4명이 있었습니다.
상무님은 업무의 전반적인 난이도, 앞으로 하게 될 일이 어떤 거고 이런 일을 해도 괜찮은지 물어보았고, 수석님은 제출했던 포트폴리오의 내용에 대한 질문과, 전자회로 이론에 관련한 질문을 길게 하셨습니다. 이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거의 40분 가까이 했습니다. 주재원님은 회사에 적응 하는 것과, 앞으로 비전에 관한 것을 물어봤습니다.
압박감은 없는 편안한 분위기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TIP 및 특이사항
전반적인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다만 저의 포트폴리오에서 물어 볼 수 있는 기술적인 질문은 나올 수 있는 대로 나왔던 거 같습니다. 경력과 포트폴리오를 부풀린 게 아닌지 검증하려는 것 같았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술적, 이론적 질문이라 거짓말 하면 금방 들통날 것 같습니다.
공식에 관련한 걸 잘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식에 대한 대답만 제대로 못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