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직군의 인프라 및 풀스택 업무로 지원하였습니다. 전반적인 서비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어떠한 업무와 일을 하게 될 것인지, 미래의 서비스 비전을 어떻게 그릴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직무에 있어서는 능력에 확신이 있었고 무엇보다 같이 일하게 될 팀원들간의 결이 잘 맞을 것으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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