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의 면접을 진행했고, 이후 2회 더 만남을 통해 처우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처우 협의 시, 한번은 커피를 사주셨지만, 마지막 미팅 때는 제가 사드렸습니다.) 첫번째 면접시에는 3명의 면접관이 들어온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질문은 간단했고, 호감으로 시작한 면접이었던 것인지, 어려운 질문은 없었습니다.
사전에 이력서를 꼼꼼히 읽어보신 티가 났고, 면접 전에 어느 정도 결론이 서 있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렇기에 이력서를 잘 작성하는 것이 필수인 듯 합니다..
소셜 계정으로 간편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