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오프라인 대면을 위한 것이지 특별히 당락을 결정하는 자리는 아님. 난이도 있는 질문은 없었고 주로 인맥 공유, 오픈을 원하는 것 같단 느낌 정도. 면접관이 이력서 부착 사진에 대한 외형 평가를 했는데 회사에 대한 전반적 인상을 몹시 깎아먹는 예. (이것은 실무에서 그대로 드러남)
특별히 어려운 것은 없으니 면접 전, 회사 리뷰를 잘 찾아보고 임원, 대표 평판 체크하는 것을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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