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은 별다른 방식은 없어요. 생산라인 근무 교대가 12시간씩 맞교대라서 굉장히 힘들고 라인 팀원과의 관계가 오히려 면접과 같아요. 잘 보여야 한다는 얘기죠. 눈치 있게 일을 하려고 하는가 아닌가를 얘기하더군요.
면접은 별로 힘든 점은 없습니다. 근무 하루하루를 어떻게 버티느냐의 개인 문제죠. 근무한지 6개월이 지나가네요. 입사 전후로 이만큼 근무한 이가 저 뿐이라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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