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및 특이사항
우리가 알고 있는 큰 빌딩의 사무실이 아니고 마당이 있는 전원주택을 개조해서 사무실로 사용 중이더라고요..
마당에 조경도 잘 돼있고 숲 냄새도 좋고 특이했습니다. 대표님과 1 대 1 면접이었는데 제가 첫 번째 면접이더라고요.
50명의 경쟁률을 뚫을 수 있던 건 첫 번째 면접이 가장 큰 거 같아요.. 1시간의 면접을 50명을 볼 생각하니
당신도 힘들 거 같다며 그 자리에서 합격을 줬습니다. 복장은 청바지에 반팔 티셔츠를 입고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