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면접이었고 직무관련보다는 인성적인 측면을 더 많이 물어보셨습니다. 압박면접 같은 것도 없고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좋은 면접이었는데 면접 볼 기업이 사람인의 정보와 달리 천조 건설. 자회사 취급인가 봅니다. 왠지 찾아도 찾아도 기업 정보가 없더라니.... 조금 일찍 간 덕분에 부랴부랴 찾아보고 멘붕은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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