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경험이 두 번 있는데, 두 번 모두 목요일에 진행. 지하1층 대강당에서 대기 후 다대다 면접. 인사과, 해당 과의 파트장 이상 급 4명정도가 면접관. 면접자는 4-6명정도씩 들어갔음. 한 번은 1분내외 자기소개했고, 한번은 딜레이가 심했어서 생략함. 질문의 수준이 어렵지는 않고, 압박 면접이 아님. 총 10-15분 내외로 오래 걸리지않고 마무리.
대부분의 면접자가 용모는 정장 치마or바지로 깔끔하게 하고오기때문에 맞추시고, 면접 자체가 압박면접은 아니라 긴장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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