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 업인만큼 무겁지 않은 분위기로 면접이 진행되었었습니다. 웹디자인팀 사수 2명가 이사님 총 3 대 1로 면접을 봤었습니다.
면접이라고 무겁게 생각하지 않고 던져주시는 농담에 재치 있게 받아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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