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 두 사람이 앉아서 질문합니다. 사람같지 않은 말을 들어서 후기 남깁니다. "공무원 시험을 사활을 걸고 하다가 잘 안돼서 취업준비 했습니다" 라고 제가 대답하니까 "사활은 죽는 거잖아. 근데 안죽었잖아. 살아있잖아." 면접관 중 한명이 워딩 그대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길게 쓰지 않겠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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