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어떤 성향인지 이 회사를 어떻게 접하게 되었는지 등을 물었습니다. 다소 개인적인 대화가 오갔고 1시간 동안의 심층 면접이 카페에서 진향되었습니다. 스타트업 특성상 회사가 크지 않기에 외부에서 진행됨.
면접과 실제 회사 생활에 있어 괴리감을 느낌. 1달간의 수습 기간을 통해 자진 퇴사를 회사에서 유도하거나 필요한 인재인 경우 계속 등용해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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