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시간에 문자로 면접날짜를 정한 뒤 자세한 주소와 시간은 나중에 알려준다고 하였는데 전날까지 시간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서류심사에서 연락안하는 경우는 많지만 면접날짜까지 잡아놓고 이렇게 기업에서 아무런 통보도 없이 잠수를 타는 경우는 처음 겪어보는 것 같습니다 면접자에 대한 태도가 좋다고는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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