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선생님으로 보이는 분과 1대1로 면접을 진행함. 24년부터 국어 과목은 처음 개설하는 것이고 국어에 대한 전임을 맡긴다고 함.
원장선생님이 답지 않게 워딩이 굉장히 직설적이고 직선적임. 면접자에게 공격적이지는 않지만 다른 학원 원장선생님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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