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이랑 똑같이, 전화와서 면접일 정하고 와서 면접 보고, 특별히 어려운 질문보단, 그냥 물류일을 얼마나 했는지, 오래할 수 있는지 간단히 여쭈어봤습니다. 딱딱한 면접도 아니고,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맘편히 면접 본 후 당일 바로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따로 어려운건 없으며, 그냥 제대로 된 복장에 마음의 준비만 하시면 편안히 면접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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