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면접 방식이며 대표와 직원이 함께 진행하는 식이었습니다. 질문은 5개 정도 20분 정도 이어졌고, 간단한 회사소개와 업무 소개로 마무리.
특이사항 : 거리는 보통 어느 회사를 가더라도 20~30분 정도는 소요를 감안해야 할듯합니다. 딱히 특이사항은 없었고 출퇴근 문제와 업무 일치만 된다면 희망하는 회사에 면접 자리는 무난하게 끝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런 사소한 질문이라도 자신감 없이 대답하면 그 자리에서는 몰라도 면접관은 업무적이나 사회성을 우려하는 거 같습니다. 그러니 면접 자리에 간만큼 자신감은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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