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 세 분과 3:1 면접이었구요. PT 준비 해오라는 말은 따로 없었고, 키보드 주셔서 앉은 자리에서 포트폴리오 설명 드리면서 면접관 분들이 궁금한 점 등을 물어보셨습니다. 후엔 이력서 토대로 항목별로 자세하게 물어보셨습니다. 면접을 주도하신 한 분이 목소리가 많이 작아 최대한 귀를 귀울여야했다는 점 빼면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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