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들어오기 전에 이력서를 미리 읽고 들어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면접관들도 바쁘겠지만, 지원자도 시간내서 준비하고 온 자리입니다. 면접관도 지원자를 평가하지만, 지원자도 면접관을 평가하고 회사의 이미지를 평가합니다. 회사가 뽑고자 하는 포지션에 이력이 안맞다면 애초에 면접도 부르지 않으셨음 합니다. 질문해놓고 휴대폰 사용, 물어볼것도 없으니 빨리 끝내자는듯한 태도 정말 불쾌했습니다. 사용한 연차가 너무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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