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쳇으로 진행. 운영 중인 서비스를 보여주고 잘 될 것 같은지 물어보심… 면접이 아니다. 면접을 가장한 사용자 평가받아보시려고 하나?라고 느꼈음..(좌담회 같은 느낌을 받음..) 시간 낸 거에 비해 아쉬웠음. 합,불 여부도 연락 주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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