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발표 시 발표 주제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면접관 외에는 전부 졸으심.... 이 부분은 충격적이 였으나, PT후 질문에 대해서는 편안한 분위기로 업무를 진행하였음 자신감을 중요시 보는 것 같았으며, 압박면접 등 없이 편안한 분위기였음 대학교 학점과 자기소개 부분을 중요시하여 이 부분의 질문이 많이 들어왔지만, 자세한 질문은 기억나지 않음
기업과 같이 성장하는 인재상을 원하는 것 같음. 배움의 미학이 있는 곳 같음. 연봉협상에서 컨설팅 특성상 야근의 필수성과 야근수당을 포함하여 추가 연봉을 제시하여 조금 당황하였음.(야근수당과 연봉은 별개가 아닌가...? 생각) 회사입장은 이해되지만, 경력대비 경험이 많은 부분은 반영해주지 않음 면접만을 봤을때는 괜찮은 회사하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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