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 및 면접 진행 방식
통보를 받은 면접 시간 오후 3시전에 면접장소에 도착하고 이력서를 제출해서 면접 대기했습니다.
면접 질문은 단 하나만 물어본 후 면접관은 한 3분동안 회사 주의사항을 읽어줘서 제 사인을 받아서 면접 끝났습니다.
면접관은 저에게 단 하나의 질문은 "병원에서 일한 결험이 없죠?".제가 "네"로 대답해서 더 이상 다른 관련 서비스 경력을 보충 설멍을 드리려고 한데 면접관이 제 얘기를 별로 들고 싶지 않은 표정이었서 제가 면접관이 읽어주신 회사규정만 들어서 면접 끝났다고 했습니다.
제가 그날 오전 11시에 강남에 다른 성형외과에서 면접을 받았고 주변 커피숍에서 거의 3시간동안 오후 3시에 그 면접을 기다렸는데 면접관이 읽어주신 회사 규정만 들고 면접 끝났습니다.
면접관의 시간은 소중한 시간인데 저희 입사지원자의 시간도 존중해주시길 바랍니다. 신입을 뽑고 싶지 않았다면 구인공고에 신입을 뽑다고 적이지 않거나 신입에게 면접 통보를 안 주셔야 됩니다.
면접시도 그렇게 사람간에 상호 존중이 없으면 입사해서 일하게 돼도 인간관계가 힘든 직장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