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및 특이사항
분위기는 편안함.
아무래도 기존 유튜브 채널보다는 새로운 채널에 대한
편집자를 구인하는 것이었고, 연봉에 대한 문제인 것인지
편집시간에 대한 문제인 것인지, 새로운 도전에 대한 구인에
다시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면접본 다음주 까지 연락을 주기로 했지만 이후로 답장은 없었음.
면접(영상 편집)에 대한 시간이 60% ,
내가 기존에 일했던, 당신의 회사에 도움될만한 소스에 대해서
되물어 대답한 시간이 40%
오히려 내 이력을 보고 뽑을 의사없이 얘기만 들어보려한 느낌이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