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일정에 대해 문자로 연락오고, 사무실에서 약30분간 기다렸습니다. 대회의실로 가서 면접관3명와 1대다 면접을 봤고.. 직무에 관한 면접, 자기소개등을 했습니다. 면접관의 자세는 적극적이지 않았고, 면접보다가 전화받으러 나가고, 다시 들어오고,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본것 같습니다.
약간 어수선한 분위기 임원분 1명, 팀장1명, 인사팀장이 참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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