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회사에 대한 이해가 정확히 되었던 것 같다. 가감 없이 말해주니 내가 회사에서 어떤 업무를 하게 될지 가늠이 잘 되었다. 질문사항은 지원 동기, 출퇴근 어떻게 하느냐, 가족과 같이 살고 있느냐, 임상에 다시 안돌아 갈 거냐 정도였던 것 같다. 꼭 가고 싶은 회사다.
이력서에 기재한 사항 토대로 준비해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력서 보고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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