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의 팀장과 면접을 실시하였습지다. 딱딱한 분위기라기보다... 이야기 한다는 편한 분위기 였습니다..소정의 교통비더 주시고..최소한의 존중감은 느꼈습니다.
정말 이야기 하는 듯한...분위기라 편안했지만여...투머치합니다... 업무 이외에도 인간관계,성격 등등..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셔서 심적으로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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