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은 3분이었고 자기소개 시작으로 이력서 바탕의 질문들을 하셨습니다. 야구 관련 질문은 생각보다 많이 하지는 않았습니다.
들어가자마자 가운데 분이 자기소개 하라고 하신 뒤부터 면접 끝날 때까지 휴대폰을 하셨습니다. 존중받지 못한 느낌이 들어 첫 면접이었던 저는 당황을 했고 더욱 긴장을 했던 것 같습니다. 양쪽에 계신 분들이 주로 질문을 해주셨는데 어려운 질문은 없었습니다. 면접 도중에 누군가 핸드폰을 하시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할 말 다 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소셜 계정으로 간편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