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지원-다음날 오전 사측 열람-오후 사측 지원자에 면접 제안-그 다음날 오후 면접 30분간 다대일 자소서기반 면접
건물 5층서 대기하다가 6층에서 봄, 근거리 우대함, 사내 분위기 조용함. 떨어졌지만 한 면접관의 태도가 정중하고, 지원자를 생각하는 모습에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아버지뻘의 젠틀한 한 면접관분 덕분에 언젠가 살면서 그 기업이름을 마주할 때 긍정적으로 볼 수 있을 것같다. 만약 고민 중이라면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물 한잔과 면접비를 주셨으면 조금 더 좋았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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