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 및 면접 진행 방식
적극적인 사람 구한다고 해서 회사방문했는데 아무도 안계셔서 담당자 연락처에 기재된 번호로 전화했었고 이력서를 보내달라고 하셨음 그래서 보내고 나니 저녁 10시쯤 얼굴 볼 수 있겠냐고 물어봐서 지금은 좀 그렇고 다음에 대구 있을 때 보는 게 좋겠다 말씀드리니 기회는 쉽게 오는 게 아니라고 술자리 매너도 봐야한다고 했음 그럼 오늘 면접보고 헤어지며 채용확답 해준다면 나갈거라고 했더니 얘기해준다고 했음 근데 만나고 4시간이 흐른쯤에 확답해달라 하니 협박이고 강요라고 함. 밤 12시가 다 되어가는데 그 시간에 면접 아닌 면접으로 보려하는 것도 이상하긴 해도 그냥 모 아니면 도라는 생각으로 나가서 보긴 했는데 최소한 본인이 한 말에 책임도 없이 회피하는 모습에다 남탓하는 모습보고 더 있을 것도 더 볼 것도 없는 곳이란 것을 알았음. 통화 자동 녹음이라 녹음본도 다 있음. 더 궁금하신 분 개인연락요